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구매해놓고 달지 못했던 흙받이를 장착했다
기존의 허전한 휠하우스 공간...
흙받이 장착.. 뭐 나사만 조여주면 쉽게 장착이 되기는 한데..
앞바퀴는 좌 우로 최대한 핸들을 돌리면 그럭저럭 공간이 나와서 나사 조이고 풀기가 가능한데
뒷바퀴는 도저히 공간이 안나온다
그래서 구입한 라쳇 드라이버. 좁은 틈 사이로 나사를 조일 수 있다.
뒷바퀴는 밑판쪽에 육각나사가 하나 더 있으니 복스(깔깔이) 또는 펜치가 필요하다.